음식을 버리지말자!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는 것이 음식을 싱싱하게 보존하는 유일한 방법일까? 아프리카 사람들은 항아리에 흙을 채워서 상온에 보관한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 냉장고는 냉기가 있어서 음식물들을 기계적 전기적인 힘으로 어느 정도 보관은 해준다 하지만 결국은 다 상하지 않는가! 억지로 얼리지 않는 이상 모든 음식이 아무리 제 아무리 명품냉장고에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상하게 될 것이다. 여러 채소들과 과일들을 과일칸이나 채소칸에 넣어 둔다고 하더라도 그 싱싱함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시들시들해져서 음식이 맛이 없어지게 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김치냉장고까지 동원해서 음식들을 보다 오래동안 저장하려는 욕구까지 생기게 된 것이다. 특히 계란은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물들의 냄새를 흡수하여 나중에 그 계란을 먹을 때 김치냄새가 나기도 하고 마늘 짱아찌 냄새가 나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계란같은 경우는 사온 그대로 계란 껍데기안에다가 보관하고 시원한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이런 냉장고 시장을 만들어서 가정마다다 2~3개씩 바꾸게 할 것인가! 냉장고가 커지면 커질수록 버려지는 음식도 엄청 많아질 것이다. 그것이 모두 돈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너무나 많은 음식들을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고 있다. 전쟁과 대공황이 발생하던 시기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농부의 땀과 시원한 바람과 하늘이 내려주는 햇빛이 어우러져서 만들어진 작품들을 쉽게 버리지 말자!
따라서 계란같은 경우는 사온 그대로 계란 껍데기안에다가 보관하고 시원한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이런 냉장고 시장을 만들어서 가정마다다 2~3개씩 바꾸게 할 것인가! 냉장고가 커지면 커질수록 버려지는 음식도 엄청 많아질 것이다. 그것이 모두 돈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너무나 많은 음식들을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고 있다. 전쟁과 대공황이 발생하던 시기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농부의 땀과 시원한 바람과 하늘이 내려주는 햇빛이 어우러져서 만들어진 작품들을 쉽게 버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