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예방하는 방법

해가 갈 수록 심각해지는 범죄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는데요/ 2018년 보이스피싱의 피해액은 무료 4440억원이라고 하는데요. 해마다 이 금액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을 정도로 그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예전에는 나이드신 어른들에게 있어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는 보이스 피싱이 요즘에 들어서는 20~30대의 경우도 20%에 육박을 할 정도로 보이스피싱 수법이 정교해짐에 따라 젊은층의 피싱 피해율과 피해액 역시 증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신종 보이스피싱의 수법은 날로 발전을 함에 따라서 시키지도 않은 택배가 온 것 처럼 문자가 와서 확인을 하면 갑자기 금융 결제가 된다거나. 혹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링크를 클릭하거나 전화를 걸어서 금융사기를 당하게 되는 것도 신종 보이스피싱에 일종이라고 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금융기관을 사칭하기 위하여 비슷하게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의 그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금융관련 연락의 경우에는 일단 의심을 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url을 보내서 금융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한다면, 반드시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혹시 수상산 전화를 받았을 경우 10가지만 기억하시면 절대 보이스 피싱에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1. 모르는 소액 결제 문자를 확인하려고 전화를 하지 말 것 2.저금리대출을 받겠다며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지 말아야 하며 3. 메신저로 공문을 보낸다는 수사기관은 없으니 무조건 의심해야 하며, 4. 국가기관은 절대 안전계좌를 관리하고 있지 않으며, 5.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라고 한다면 일단 의심을 해야 하며

6. 대출전용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해서는 안되며, 7.OTP번호는 절대 타인에게 공유를 해서는 안되며, 8. 모르는 개인명의의 계좌로 송금을 해서는 안되며, 9.대출처리 비용 명목으로 송금을 요구할 경우 절대 송금하지 말아야 하며, 10,금융감독원 직원에게 돈을 맡기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본인이 금융감독원 직원이라고 하거나, 혹은 검찰청 검사 또는 경찰쪽이라고 한다면, 어느부서의 누구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해당 하는 곳으로 전화를 하여 사칭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며, 절대 금융감독원이나 검사나 경찰관련은 여러분께 돈을 입금하기를 요구하지 않는 다는 것, 그리고 절대 밖에서 만나자고 하지 않는 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또한 요즘에는 카톡이나 인스타를 통해 지인이라고 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이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보이스 피싱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번은 의심을 꼭 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이스피싱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의심해본다면 절대 피해 입지 않는다고 하니 꼭 의심의 의심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