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반려동물에 대한 것

Posted by 키리칸
2017. 2. 16. 15:51 매일의 삶

요즘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요..

하지만 반려동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잘못 알고 있었던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강아지와 뽀뽀 많이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그것은 자칫 위험하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물리면 빨리 소독을 해야 한다고 하는거 알고 계시죠?

그 이유는 강아지에는 박테리아가 많이 묻어 있고 그러한 병균들이 사람의 몸에 투입되면 병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강아지와 뽀뽀를 하는 것은 절대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 하셔야 겠습니다

 

개는 저혈당증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당뇨환자를 위한 봉사견도 있다는 거 알고계신가요?

이러게 훈련을 통하여 혈당을 알압는 봉사견은 당뇨환자를 맞추는 확률은 무려 90%가 넘는 다고 합니다

당뇨환자를 위한 봉사견이 있다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네요^^

 

개의 시각은 흑백으로만 보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는 잘못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강아지가 보이는 색은 파랑 보라 그리고 회색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 더 잘볼 수가 있고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망막에 대한 실험을 한 결과를 확인하면 빨강 노랑 주황색과 녹색은 볼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무조건 흑백으로만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잘 아셨나요?

 

사람의 병이 반려동물에게 옮길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돼지에 의한 신종 플루는 고양이와 강아지 그리고 페럿에게서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는데요

이는 모두 주인에게서 옮겨 왔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애정표현을 잘 안하는 새침떼기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이러한 고양이는 두눈으로 애정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천천히 깜빡거림으로서 소통을 한다고 하는데요

자신들만의 표현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사람을 향해서는 이 유혹적인 깜빡거림이 애정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네요

 

동물들이 몸에 상처가 생기면 그 상처를 혈 핥아서 스스로 치료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상처를 핥아대면 오히려 치유과정이 더욱 더디어질 뿐 아니라

오히려 상처를 덧나게 만들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혹시나 상처가 생겼다면 병원으로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와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교감을 하는 것이 바로 반려동물인데요

서로간의 이해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