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혼자서 힘이 들때는 조력자의 도움을 받으세요

매 해 새로운 계획을 세울때 가장 많이 세우는 계획중에 하나가 바로 금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잘 지켜지지 않는 것 역시 금연이라고 하는데요. 가끔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을 보면 대단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금연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금연도 체계적으로 단계별로 설계를 하여 실천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 초 나혼자산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대배우 이시언님께서 금연을 선언하였지만, 그리 잘 지키지 못하여 곤장을 맞는 일까지 발생하여 웃음을 자아내었는데요. 이시언님께서 처음으로 택하신 방법이 바로 금연의 조력자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같이 출연하는 기안84와 성훈에게 함께 할 것을 이야기 하였으나 그리 쉽게 성공하지는 못하였는데요.

이렇게 금연을 할 때는 조력자가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금연을 할 때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금연보조제를 처방받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금연 클리닉의 경우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정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상담과 금연 보조제 처방은 물론이고 무료로 지원되는 내용도 많다고 하는데요. 혹시나 금연을 해야 할 것 같다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기에 금연을 시작했다면 주변에 알려서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금연을 결심하였다면 지금 당장 보건소로 고고~~

 

 

담배는 나와 내 주변의 건강을 위하여 끊어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요즘에는 간접흡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길에서 흡연을 할 때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에는 더더욱 담배가 좋지 않다고 하니,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금연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